퇴직, 퇴사 인사말 그리고 선물은 무엇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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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 퇴사 인사말 그리고 선물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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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동료나 선배들 중에 퇴직, 퇴사를 앞두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과거에는 한 직장에서 평생을 몸담고 퇴사를 하는 것이 명예로운 일처럼 여겨졌지만, 현재 지금은 한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것보다 이직이 보편화되고 권장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던 동료가 갑작스럽게 이직 혹은 조기 은퇴를 한다며 퇴사를 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보게 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의 한마디를 건내주려 할 때 마땅히 뭐라 얘기를 해줘야 할지 망설여 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적절한 퇴직, 퇴사 인사말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려 합니다. 

 

 

 

ㅣ 직장 상사 혹은 스승의 퇴사 인사말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지금까지 회사와 후배들을 위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환경에서 목표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ㅣ 친구 혹은 직장 동기의 퇴사 인사말

 

 

- 너가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하러 가는거니까 잘되라 믿는다! 응원할게~

 

- 그동안 고생 많았다. 헤어지는 건 아쉽지만 계속 연락하고 지내자.

 

- 수고 많았어~ 나가서 더욱 발전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기대할게~

 

-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화이팅!

 

 

 

 

 

 

ㅣ 퇴사 / 퇴임 선물 추천

 

 

- 부모님이나 상사의 경우: 백화점 상품권이나 현금, 골드바(각인), 황금열쇠, 황금거북, 만년필 등

 

 

- 직상 동료나 친구의 경우: 향수(기억하라는 의미), 책, 중저가펜, 핸드폰케이스 등

 

 

 

이상으로 퇴사 · 퇴임 인사말, 선물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예의를 차리려고 

하면 오히려 받는 분 입장에서 이해를 못하거나 의미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으니 최대한 편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인사말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