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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병문안 인사말 문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by 구글지노스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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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어려운 병문안 인사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주변에 갑자기 누군가 지병이나 사고로 입원을 하게 되면

우리는 서둘러 병문안을 가게 됩니다. 

 

 

상태나 상황이 심각한지 알 수 없지만 우선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달려가게 되는데요, 막상 마주하게 되면 어떠한 말을 해줘야 할지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마주하게 되는 병문안 인사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친한 사이라면 간단한 인사말이나 화이팅 정도도 괜찮지만

친인척이나 직장동료들에게는 주의하여 인사말을 건네야 합니다. 

 

 

 

 

◆ 무난하게 하기 좋은 병문안 인사말

 

 

- 입원하셨다는 얘기 듣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몸은 좀 어떠세요?

 

- 편찮으시다는 연락 듣고 놀랐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 빨리 보고 싶습니다. 조속히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 아무쪼록 빨리 퇴원하시길 기원합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 치료 잘 받으시고 하루 빨리 몸 건강히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가족이나 친구가 입원한 경우 병문안 인사말

 

 

- 자주 올게. 치료 잘 받고 빨리 퇴원하자!

 

- 안 어울려, 병원에 있는거, 빨리 회복하고 나와!

 

- 우리가 항상 옆에서 응원할게, 아프더라도 화이팅해!

 

- 언제든지 달려올테니까 힘들더라도 꼭 참어!

 

 

환자의 상태나 병세의 심각성에 따라 상황에 맞는 

적절한 병문안 인사말을 해야 하는데요,

 

 

아무리 성격이 좋고 밝은 사람일지라도 몸이 아프다 보면

예민하고 신경질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병문안 인사말로 주변 아프신 분에게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를 권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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